| 품목 | 망원 줌 렌즈 |
| 초점거리 | 55-200mm |
| 렌즈구성 | 9군 13매 |
| 렌즈밝기 | F4-5.6 |
| 배율 | 0.29배 |
| 촬영거리 | 95cm |
| 조리개 날개 매수 | 9매 원형조리개 |
| 필터 구경 | 55mm |
| 크기(최대지름x전체길이) | 71.5×85mm |
| 중량 | 295g |
저렴하게 즐기는 망원의 세계-소니 DT 55-200mm F4-5.6
소니α시스템은 출범 이후 광각, 망원계 줌 렌즈는 물론 단렌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초점 거리를 가진 렌즈군을 출시해왔다. 하지만 망원 줌 렌즈의 경우 고가인 소니 70-200mm F2.8G와 소니 75-300mm F4.5-5.6렌즈만 출시돼 선택의 폭이 다소 좁은 편이었다. 더 다양한 망원 렌즈를 사용하고자 하는 사용자들을 위해 소니는 2007년 9월 새로운 보급형 망원 렌즈, 소니 DT 55-200mm F4-5.6을 발표했다.
소니 DT 55-200mm F4-5.6은 디지털 카메라 전용인 DT 렌즈로, 35mm 필름 규격에 비해 초점 거리가 1.5배 길어지는 소니 DSLR 카메라에 사용시 약 82.5 ~ 300mm 초점 거리를 가진 제품이다. 300mm 상당의 망원 초점 거리를 제공하며 조리개 수치는 F4-5.6으로 타 메이커의 보급형 망원 렌즈와 비슷한 성능을 보인다. 렌즈 구성은 9군 13매로 이 가운데 수차 보정용 ED 렌즈 1매가 포함되어있다.
9매 원형 조리개를 사용하며 최소 초점 거리는 95cm로 망원 렌즈 중에서도 짧은 편이다. 최대 촬영 배율은 0.29배를 지원한다. 소니 DT 55-200mm F4-5.6의 장점 가운데 하나는 적은 부피. 제품 본체 구경은 71.5mm, 길이는 85mm 가량으로 크기가 작다. 무게도 295g 선으로 가벼워 휴대하기 좋다. 필터 구경은 55mm. 본체 구성품에는 바이요넷 방식의 후드가 포함되어있다.
소니 DT 55-200mm F4-5.6 렌즈는 휴대성을 확보하기 위해 소형, 경량화된 망원 렌즈다. 부피는 줄었지만 성능은 일반 망원 렌즈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아 작고 가벼운 망원 렌즈를 구입하려는 사용자들에게 유용한 제품이다. 2007년 11월 23일, 약 42,000엔 선에 발매될 예정인 소니 DT 55-200mm F4-5.6 렌즈는 망원 초점 거리가 모자란 소니 DT 17-80mm F3.5-5.6 렌즈나 소니 24-105mm F3.5-4.5와 병용해 사용하면 최고의 성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되는 제품이다.





